• 01. So Much In Love - 90년대 마돈나스러운 곡. 그냥 무난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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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Haran Banjou - 신나는 리듬이요. 빠르지도 않고 적당해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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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Friend - 밝고 해맑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곡. 오전 11시 ~ 오후 3시에 들으면 좋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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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Watashi Dake No Tenshi -angel- - 전형적인 송전성자 누님의 발라드. 딱히. 두드러지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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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Anata No Sono Mune Ni -  발라드 곡이다. 뒷음을 너무 흔든다. 그래서 조금은 거부감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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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Kagayaku Mirai Ni - 밝고 따뜻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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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Setsunasugiru Kokoro - 전형적인 송전성자 누님의 발라드.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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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Jealousy - 템포 약간 빠른 세련된 댄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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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Futari No Ai No Katachi -  발라드 곡이다. 이것도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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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Sing - 괜찮다. 음... 나쁘지는 않다. 분위기가 밝다.

1 .이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곡은? "Friend"

2. 가장 어중간한 곡은? (어중간하다. -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두루뭉술하다.)

  "Anata No Sono Mune Ni"

3. 소장할만 앨범인가? 송전성자의 누님의 앨범은 정말 많다.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