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Intro
- 02. Forever Free - 멋있긴 하지만 음..
- 03. The Kiss Of Judas - 멋있다.
- 04. Father Time - 최고다. 빠르고 힘차다.
- 05. Distant Skies - 멋있다.
- 06. Season Of Change - 끙.
- 07. Speed Of Light - 깔끔하다.
- 08. Twilight Symphony - 좀 그렇다.
- 09. Holy Solos
- 01. Visions - 길다. 10분 정도 될거다.
- 02. Will The Sun Rise? - 막 지른다.
- 03. Forever - 우리나라에서만 너무 유명한 곡이긴 하다.
- 04. Black Diamond - 이것도 좋다.
- 05. Against The Wind - 도입부가 멋있다.
- 06. Paradise - 좋다.
- 07. Legions - 끙...
Bold체로 표시된 곡들은 들을 만한 곡이다.
1. 이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곡은? - Father time!
2. 가장 어중간한 곡은? - Season of Change. 확 끌리는 구석이 없다.
3. 소장할만한 앨범인가?
- 당연하다. 무조건 소장해야 한다. 10년 전에 비해 가격이 4배나 뛰었다는 점이 흠.
4. 한줄평.
- Stratovarius의 골수팬이라면 무조건 사야하는 앨범.
삑살 자주 나는 Kotipelto도 이 앨범에서는 짱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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