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Taste In Men - 무겁다. 무겁다. 좀 음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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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Days Before You Came - 앙칼지다. 와가가가가가가아강!!!!  달리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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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Special K -  멜로디가 멋있다. 추천이다. Live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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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Spite And Malice - 랩이 문제다. 보컬 라인은 괜찮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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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Passive Aggressive - 뭔가 조낸 쓸쓸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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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BlackEyed - 밝고 당찬 분위기~  추천이다. Placebo 곡은 우울한 곡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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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Blue American - 개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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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Slave To The Wage - 추천!! 당당당거리는 것이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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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Commercial For Levi - 통통거리면서 약간 따뜻한 분위기.. Please don't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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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Haemoglobin - 이것도 앙칼지다. 강하다. 멋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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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arcoleptic - 나른하다. 으어엉. 약간 지루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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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Peeping Tom - 끙............

1 .이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곡은? "Slave to the Wage"

 "Black eyed",  "Commercial For Levi"

2. 가장 어중간한 곡은? (어중간하다. -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두루뭉술하다.)

  "Peeping Tom"

3. 소장할만 앨범인가?  

그렇다. Placebo 앨범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하드한곡, 부드러운 곡, 우울한 곡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4. 한줄평. - 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