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Used To Be My Girl - 멜로디가 멋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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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Comfortable - 신나는 곡입니다요. 괜찮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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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Find Myself In You -  세련된 곡이여요. 추천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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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What'S My Name - 잔잔하면서 세련된 ... 약간은 지루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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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Unhappy Without You - 신나기는 한데 뭔가 어정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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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A Little Too Late - 약간 애절한.. 아.. 모르겠다. 이 분위기를 묘사하는 적확한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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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Holdin' On (Missin' You) - 지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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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Shoulda Been Lovin' You - 템포가 빠른 곡.. 좀 지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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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Again - 느리다.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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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More And More - 잔잔한 피아노 선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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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an'T Leave You Alone  쿵쿵쿵!!  무난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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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I Do  무난하다. 음.....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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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The Rest Of My Life - 애절한 느낌이... 뭔가 호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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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Red, White, And Blue (With Rascal Flatts)  뭔가 어정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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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Don'T Take Your Love Away 그냥 그렇다.

1 .이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곡은? "Find Myself In You"

 "The Rest Of My Life" 도 괜찮습니다.

2. 가장 어중간한 곡은? (어중간하다. -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두루뭉술하다.)

  "Unhappy Without You"

3. 소장할만 앨범인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