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주로 비교적 작은 혼자 일을 했는데 일을 하면서 주위의 feedback을 등도 고객의 원하는 시기까지 일을 하는 등의 문제는 있지만 일을 행하는 일정이나 그런 문제는 혼자이므로 그리 신경쓸 일이 잆었다.

현재의 직장은 대형 프로젝트를 여러 참여기관이 함께 일하는 업무를 하는데 그래서인지 기존에는 못 느꼈던 문제를 많이 느끼도 있다. 업무분장이라고 해서는 어느 기관은 무엇을 맡고 책임진다는 뜻인데 잘되면 좋겠지만 100% 만족하게 일이 진행되는 것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같은 사람들이 한 기관이 속했더하면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되었을까 생각하면,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모든 참여기관의 일을 연결시키고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실감하고 있다.

앞으로 사회는 점차 복잡해지고 많은 분야의 복합적인 교류로 인해 파생되는 일이 많아 이러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진행되는 일은 더욱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를 관장하고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시 될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이 책의 중요성은 더 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브리톨리르라고 다양한 분야를 아는 사람이 한 분야만 아는 전문가보다 훨씬 인정받는 시대라고 하는데, 개개인이 가질 수 있는 지식의 양이 한계가 있어 다양한 사람의 햡력은 피할 수 없는 일이므로 이 책에서 소게된 콜라보 기술이야말로 앞으로 점점 중여하게 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얗한 사례를 통해서 협업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당장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참여기관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소개하여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