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의 내가 만들자 캐릭터 시리즈 중 [변신카]를 만나봤어요.
남자 아이들이라면 자동차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자동차 뿐만 아니라 2단 합체로봇까지 만들 수 있으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서 놀 수 있다는 게
아이들에겐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떼고, 접고, 끼우면 완성!
변신카 장난감 19개
[변신카]는 스토리북 1권과 만들기 판 8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토리북에는 줄거리 소개와 만들기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서 참조해서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떼고, 접고, 끼우면 완성이라
아이들이 쉽게 장난감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은 [변신카]랍니다.
자동차와 슈트를 합쳐서 2단합체로봇을 만들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려고 손 안 닿는 곳에 올려두었더니 일요일 아침부터
만들고 싶다고 성화를 부리는 우리 5살, 4살 두 아들이예요.
스토리북을 읽어보고 함께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스토리북에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2단 합체로봇이라 여러 종류의 자동차와 슈트가 따로 있어서
모두 19개의 장난감을 만들 수가 있더라구요.
먼저, 썬더 슈트와 핑크헬리 슈트를 만들었어요.
떼고, 접고, 끼우면 완성이라 우리 5살 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변신카]랍니다.
출동~ 변신카 구조대에는 번개처럼 빠른 썬더 로봇, 총을 쏘면 백발백중 보안관 로봇,
박쥐처럼 날며 주행하는 배트 로봇, 현란한 밧줄 돌리기를 자랑하는 핑크헬리 로봇이 있어요.
이외에도 악당인 미라카와 몬스터카, 변신카 본부, 악당기지, 카박사, 드라큘라, 마녀등
모두 19가지의 장난감이 완성되는 [변신카]랍니다.
우리 두 아들은 요 핑크헬리 로봇을 좋아하더라구요.^^
썬더카를 만들어서 썬더 슈트와 합체해서 썬더 로봇도 만들었어요.
아이가 직접 만들 수 있는 2단 합체로봇이라 우리 홍근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엄마가 좀 도와준다고 해도 혼자 다 만들겠다고 하네요.
배트 슈트와 배트카, 몬스터카도 완성을 했답니다.
직접 만드는 장난감이라 아이가 혼자 만들고선 무척 뿌듯해하네요.
손의 협응력 뿐만 아니라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내가 만들자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2단 합체로봇을 완성하고 변신카 본부도 만들어봤어요.
무척 집중하면서 신중하게 만들고 있는 홍근군이랍니다.^^
5살이지만 집중력이 있는 아이인 것 같아요.
내가 만들자 시리즈처럼 아이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활용하면
아이의 집중력 발달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들기 판 7,8을 이용해서 악당 기지도 만들어주고 있어요.
스토리북에 있는 만들기 방법을 보면서 떼고, 접고, 끼우면 완성이라 쉽게 만들 수 있는
내가 만들자 시리즈 [변신카]랍니다.
와~ 정말 근사한 아이들 장난감이 완성되었네요.
직접 만든거라 아이에겐 더 특별한 장난감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홍근군은 핑크헬리 로봇, 우리 둘째는 보안관 로봇을 가지고 신나게 놀고 있어요.
우당탕탕! 평화롭던 변신카 마을에 나타난 악당 미라카와 몬스터카를 물리치기 위해
출동하는 변신카 구조대랍니다.
비가 오는 주말인지라 집에 있어야 했는데 이렇게 [변신카]와 함께 신나게 놀며
일요일 오전시간을 형제가 함께 재미있게 놀았다지요.^^
자동차와 슈트를 2단 합체해도 되지만 그냥 자동차로 가지고 놀아도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종이블록으로 길을 만들어서 자동차를 갖고 놀기도 하더라구요.
삼성출판사의 내가 만들자 캐릭터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 본 [변신카]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2단 합체로봇을
아이가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비 내리는 일요일 오전 변신카 구조대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우리 두 아들이랍니다.
만들고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집에 있으면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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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변신카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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