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의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면서 생각을 키워갈수 있을것 같아요.

보다 많은 과학적 배경지식을 쌓게되면 토론에 있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것 같아요. 신비한 우주에 대해 어떻게 생겨나 그 생김새는 어떠한지 알아보면서 코스모스의 우주노트에 옛날 사람들이 생각한 우주에 대해서 잘 나와있어요.

천동설이 옳다고 주장했다가 지동설이 세상에 알려지기 까지의 많은 희생이 역경이 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어요. 작은점에서 시작해서 대폭발을 일으켜 끝없이 팽창해 나가 우주를 만들었다는 빅뱅이론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주 개발의 역사에 대해서도 사진을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어요.

별이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일생을 사진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별을 관측하기 위해서 필요한 천체망원경과 세계의 망원경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 천문관측 기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면서 첨성대나 천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소간지, 혼천의등 다양한 천문관측기구들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수 있어요. 태양주변을 돌고있는 8개의 행성과 태양계의 각 행성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살펴보면서 각 행성들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 있어요. 별자리를 만들때 가장 중요한건 별의 밝기라고 해요. 북극성을 기준으로해서 계절의 변화에 따라 별자리의 위치도 바뀌는걸 알수가 있어요. 배운 내용에 대해 체계적으로 생각해 볼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토론도 해볼 수가 있어요. 우주와 별의 세계에 대해서 좀더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