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친구 시리즈 6번째 이야기입니다.

각박해져가는 현대사회에 점점 혼자가 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좀더 밝고, 활기차게 지내길 바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울피는 늑대인데요.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외톨이랍니다.

어느날 자신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어하는 갈매기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게 됩니다.

울피는 그 친구를 위해 피아노를 끌고 모래사막을 걸어서 갈매이에게 가게되지요.

그곳에서 피아노연주를 해주고, 기뻐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외톨이여서 외롭던 울피였는데, 친구에게 피아노연주를 해주고나서부터는

부쩍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숲속의 다람쥐의 편지를 받고 산을 넘고 넘어서 숲으로 가서 피아노연주를 해줍니다.

집에 돌아와선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회상하지요.

그다음 친구는 양이었답니다.

양들에게 피아노를 쳐주고, 양들이 선물한 스웨터를 선물을 받습니다.

이제 더 이상 울피는 외톨이가 아니랍니다.

언제든지 친구가 부르면 나갈 수 있는 행복한 피아니스트 울피랍니다.

처음엔 외로와서 힘들었는데, 친구들로부터 부름을 받고, 또 친구를 위해 기꺼이 해줄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가 있으니 울피는 행복한 피아니스트가 되었던 거예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모두가 친구>에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모두가 친구 시리즈 6번째 이야기입니다.

각박해져가는 현대사회에 점점 혼자가 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좀더 밝고, 활기차게 지내길 바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울피는 늑대인데요.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외톨이랍니다.

어느날 자신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어하는 갈매기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게 됩니다.

울피는 그 친구를 위해 피아노를 끌고 모래사막을 걸어서 갈매이에게 가게되지요.

그곳에서 피아노연주를 해주고, 기뻐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외톨이여서 외롭던 울피였는데, 친구에게 피아노연주를 해주고나서부터는

부쩍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숲속의 다람쥐의 편지를 받고 산을 넘고 넘어서 숲으로 가서 피아노연주를 해줍니다.

집에 돌아와선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회상하지요.

그다음 친구는 양이었답니다.

양들에게 피아노를 쳐주고, 양들이 선물한 스웨터를 선물을 받습니다.

이제 더 이상 울피는 외톨이가 아니랍니다.

언제든지 친구가 부르면 나갈 수 있는 행복한 피아니스트 울피랍니다.

처음엔 외로와서 힘들었는데, 친구들로부터 부름을 받고, 또 친구를 위해 기꺼이 해줄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가 있으니 울피는 행복한 피아니스트가 되었던 거예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모두가 친구>에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