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동물보호단체 카라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사람을 3번이나 문  개를 안락사 시킨 주인공, 자신의 이야기 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며 준비해야하는 것중에 하나!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더 흥미로웠습니다.

 기억에 남는것은 강아지와의 행복한 하루이야기입니다.

 정말 온전히 그렇게 보낸다면 더 이상의 후회도 없을것 같군요~

 

 정말 고마운 동물,,나의 반려견..

 그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무지개 다리를 넘어 갈 때까지 사랑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강아지를 키우려고 준비하신다면

 이책을 강추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게..정말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