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marie claire (월간) 2월호 + [부록] 1. 시세이도 화이트루센트 2종 샘플 + 2. 2012 S/S collection book + 3. 한율 고결진액 체험 키트 3종원래 시세이도 세럼에 괌심이 있기도 해서 구매했는데, 별책부록에 한율체험키트까지 부록이 푸짐한 거 같다.특히 이번달은 이것저것 볼 것도 많은 듯.목차2012 S/S Color Palette 가슴이 콩닥콩닥 뛸 만큼 싱그러운 색으로 도배됐던 2012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천만 가지 채도와 명도를 오가며 캣워크를 꿈결처럼 물들였던 컬러 팔레트를 만끽하길.

이보다 더 쿨할 수 있을까? 정교한 테일러링과 과감한 커팅으로 한층 시크해진 올 화이트 룩.

한층 더 화려하고 대범한 꽃무늬가 런웨이에 만개했다.

당당히 메인 패브릭으로 등극한 레이스. 그 파워풀한 소재에 대하여.

올봄에야말로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단아하고 상큼한 자태를 뽐내볼까?

류원, 수페이의 뒤를 이어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중국인 모델 쑨페이페이.
동양인 모델에 인색한 칼 라거펠트가 극찬해 마지않는 23세 소녀가 모델계의 아시안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진짜 폼 나게, 드레스 다운! 옷 입는 데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낀' 계절.

조금 더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지 아이템으로 '레이지 드레싱'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손목에 이런 액세서리를 감아보는 건 어떨까요?

2012 S/S 시즌은 어떻게 겹쳐 입느냐가 관건이다. 얇은 소재들이 겹쳐지면서 만들어내는 패션의 묘미를 즐겨보길.

NEW Models 2012 S/S 시즌 캣워크에 가장 많이 선 모델

오래된 보물 찾기 서울에서 보물찾기를 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 같은 빈티지 숍들을 찾았다.

반 고흐의 명화부터 한국인 타투이스트 김준의 문신까지 등장했다!
'예술과 패션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준 디자이너들의 스타일리시한 전시회.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를 위해 준비한 마리끌레르의 기프트 컬렉션.

달달한 파스텔 컬러, 불꽃 같은 트라이벌 프린트, 열정적인 1920년대 무드, 날카로운 퓨처리즘까지.
2012 S/S 시즌을 이끌어갈 빅 브랜드의 키 룩들.

페플럼, 펜슬, 플리츠 등... 이번시즌 뉴 스커트를 입고 거리로 나섰다. 나른한 마지막 겨울 햇살을 등진 스커트 스토리.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 화려한 색을 훌훌 털어낸 매혹적인 누드 컬러.

란제리 룩을 향한 은밀한 페티시를 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박시연을 LA에서 만났다. 그녀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한때를 포착했다.

지금 이 순간,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웨딩 마치.

아름다운 신부보다는 멋진 신부가 되기 위한 패션 지침서.

결혼을 꿈꾸는 여성들에겐 이미 전설이 돼버린 그녀들의 아주 특별한 웨딩드레스 이야기. 2012 S/S Color Palette 가슴이 콩닥콩닥 뛸 만큼 싱그러운 색으로 도배됐던 2012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천만 가지 채도와 명도를 오가며 캣워크를 꿈결처럼 물들였던 컬러 팔레트를 만끽하길.

이보다 더 쿨할 수 있을까? 정교한 테일러링과 과감한 커팅으로 한층 시크해진 올 화이트 룩.

한층 더 화려하고 대범한 꽃무늬가 런웨이에 만개했다.

당당히 메인 패브릭으로 등극한 레이스. 그 파워풀한 소재에 대하여.

올봄에야말로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단아하고 상큼한 자태를 뽐내볼까?

류원, 수페이의 뒤를 이어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