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말 영접하였다.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내게 오셨다.

하나님을 만났다는게 그렇게 은혜롭고 감사하고 행복한지 몰랐었다.

그때 하나님은 내게 비전을 주셨다. '무언가 하라' 는 느낌을 강력히 주셨다.

재수하고 별거 다하고 비전도 계속 바뀌었지만 지금 내 비전은

여러 서적들을 펴내서 나의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나의 비전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좋은 책을 많이 보려고 한다..

내 영이 건강해야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건강해 질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