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자동차 또봇의 썼다 지웠다 미로찾기]

미로 찾기를 너무 좋아하는 저희 딸아이에게 선물이 도착했네요...

공주가 아니라 실망하면 어쩌지 했는데 로봇을 잘 모르는 저희 딸아이도 아는 또봇!!

"우와 또봇이네." 바로 그러더라고요...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미로찾기책 찾고 있엇는데 이렇게 무한 반복이 되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아이에게 즐거움과 또 집중력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것 같아요.

한번 그리고 나면 끝나는 책이 아니라 종이 재질도 매끄럽고 잘 그려지고 또 잘 지워지는 책이랍니다. 또봇의 썼다 지웠다 미로찾기 책을 살펴보아요.

요렇게 미로찾기용 펜이 함게 들어있어요^^

펜위에는 지울수 있는 부분으로 되어 있어요.

자석이 붙어 있어서 칠판에 붙여서 함께 사용해도 좋아요.

펜에도 또봇의 미로찾기라고 쓰여있어요..

책을 보자마자 안할수 없는 미로찾기...

출발부터 시작하여 길을 찾아 떠난답니다.

잘못 들어가면 바로 지우고 다시 시작할수 있어서 좋아요.

다하고 나서 지워봤어요...

저희 딸아이의 표현을 들어보면 "엄마 맨질맨질해서 잘 지워져." 그러네요.

지우고 난 모습이랍니다.

정말 말끔히 지워진것 같아요..

여러번 써도 문제 없겠지요.

다음장도 고고고~~ 이제는 어떻게 하는지 안 알려주어도 혼자서 벌써 출발하고 있네요.

혼자서 하기도 좋고 집중력에도 그만이네요^^

"엄마 벌써 다했다!" 하며서 아주 뿌듯해 해요.

혼자서 지워보기도 하고...

생각보다 깔금히 지워져서 더 좋은 미로찾기 책이네요

새로운 장으로 넘길때마다 새롭고 다양한 미로들과 재미거리로 아주 신나하네요.

미로뿐만 아니라 틀림그림찾기.. 또 자유그림 그리기.....

잘 지워져서 엄마도 아가도 친구도 많이 많이 할수 있을것 같아요..

각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있어요...

쉬운것 부터 어려운것으로 넘어갈때마다 아이가 더욱 신나하면서 즐거워하네요....

변신자동차 또봇의 썼다 지웠다 미로찾기는 4세, 5세아이들부터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썼다 지웠다가 가능해서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되어 할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