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시편 40편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편 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시편 40:3

새노래, 곧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할레루야!

 

안녕하세요?

지선씨 저는 2004년 시카고 연합장로교회에서 지선씨 뵀었어요.

그때 눈이 나쁜 저는 안경을 쓰지 않고  보게된 지선씨의 대형 슬라이를 보고

너무 닮고 싶은 예쁜 얼굴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왜 이렇게 나약하게 만드셨을 까요?

너무 불안하네요.

기가막힐 웅덩이에서 하나님을 만난 지선씨 너무 대견하고 훌륭하십니다.

변해버린 지선씨 자신을 사랑하고 가꿔나가는 삶의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지선씨는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십니다.

삶의 목표가 진리를 찾는 제게

성경속의 하나님 말씀이야말로 진리라고 하는 확신이드네요.

주님 말씀 붙잡으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교통사고는 아니지만 여러 불미스런 일로 고통받는 지인들에게

지선씨의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할레루야!

 

나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주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주의 긍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할레루야!

 

Great Love

Lamentations 1:1. 4; 3:21-26

 

Jeremiah wrote this sad poem:

The city is like a desert.

Once it was full of people.

Now no one comes through the gates.

But I remember one thing that gives me hope.

God has great love. So we are not lost.

God's care never ends.

His care is new every morning.

He keeps his promises.

I tell myself, "God is What I want.

So I will wait for him."

It is good to wait quietly for God to save you.

 

할레루야!

 

Thank you, God, for your Word.

Thank you, God, for your love.

I see your love in Jesus, your Son,

  who loved me so much

  that he died on the cross.

I know that Jesus died for my sins

  so that you can forgive me, God.

I am very glad that he came back to life.

I love Jesus, and I want to be his follower.

I want to live with him forever in heaven.

Thank you, God, for letting me know

  what a special place heaven is.

I will see you there someday.

Yes! Amen!

 

할레루야!

 

오는 11일에는 꼭 전화드릴께요. 060-700-1002.

 

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