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 2 3 영어 공부.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하면 뭔가 되도 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이 책을 보고 그냥 잊어버리거나 혹은 다양한 의심을 품으면서 그대로 지나쳐 버릴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어차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언젠가 그 보상을 받게 되어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사람의 흔적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공부의 방법은 간단하다. 문제는 그 방법이 아니고 꾸준히 잘 소화내 내느냐 가 아니겠는가. 하루에 시간을 정해 놓고 일정량을 공부해 내는 것은 정말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은 없다. 방법은 결국 본인이 어떻게 해내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게 끔 해 준다. 하지만 본인의 노력은 정말 절대적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것도 매일 매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