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홍콩 가고 싶다. 이 책을 읽는 사람 누구라도 그리 느낄 것이다. 홍콩은 그렇게 멀지 않다.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다. 홍콩은 정말 야경이 아름답다. 그리고 가 볼 곳이 굉장히 많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 준다. 홍콩은 우리나라에서 그리 멀지 않다. 시간을 잘 맞추어서 즐거운 맘으로 떠나면 좋을 듯 싶다. 영화에서 책에서 많이 봐왔던 그런 풍경과 모습 등을 직접 본다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다. 책의 제목처럼 후다닥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생각이 많으면 일이 추진되지 않는다. 때로는 적게 생각하고 일을 벌이는 것도 필요한 법이다. 홍콩의 밤거리를 걸어보자. 역시나 여행은 여행이라는 발걸음을 직접 내려 보는 것도 재밌고 멋지지만 이런 책을 보면서 나름 대로 계획을 세워보고 준비하는 과정도 정말 재밌고 흥분되는 일이다. 여행을 정말 좋아하은 이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단번에 알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홍콩이라는 장소를 제대로 파악해 보자. 그리고 직접 홍콩으로 달려가 보자.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겠는가. 이 책에는 다양한 정보가 스며들어가 있다. 홍콩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이다. 많은 이들이 제대로 된 계획 없이 여행을 갔다가 낭패를 보는 경향이 종종 있다. 그래서 이러한 책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 하나 정독해 보자. 그리고 함께 준비하는 상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