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양한 장르의 만화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진다.

그 안에서 내 아이에게 꼭.필요한 양서를 골라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도 요즘 티비에서는 다양한 시대의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있어.

역사에 통 관심이 없던 아이는 조금씩 관심을 보인다.

이때 관심에 불이 붙길 바라며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책으로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사극에 일가견이 있는 kbs에서 방영할거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간다.

앞으로 나올 2권에서는 어떤 나라.어떤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