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사자성어라며 쓰는 말 중 "묻않따않"이라는 말이 있다.

한술더떠서 "묻않따않닥구"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닥치고 구매하는 목록이래나 뭐래나.

이상한 외계어지만, 나에게도 그런 목록이 몇개 있다.

 

 

모두 책이기는 하지만

이해인수녀님의 책, 김수환추기경님의 책, 아서코난도일의 책,

김제동의 책, 디즈니의 그림을 달고 있는 책.. 기타 등등.

그 목록에 새롭게 포함된 몇이 있는데

김영진, 최숙희, 이수지, 에릭칼, 테리펜애릭펜의 책. 바로, 엄마가 되고 생긴 리스트다.

(그 외에도 몇있으나 아직 콜렉션을 다 완성하지 못했다.)

 

 

 

 

이 책도 그러한 일환에서 구매한 책인데,

사실 사고나서는 아이가 이 책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안보다가

최근에서야 읽는다. 그것도 엄청 재미있어하면서요즘 아이들이 사자성어라며 쓰는 말 중 "묻않따않"이라는 말이 있다.

한술더떠서 "묻않따않닥구"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닥치고 구매하는 목록이래나 뭐래나.

이상한 외계어지만, 나에게도 그런 목록이 몇개 있다.

 

 

모두 책이기는 하지만

이해인수녀님의 책, 김수환추기경님의 책, 아서코난도일의 책,

김제동의 책, 디즈니의 그림을 달고 있는 책.. 기타 등등.

그 목록에 새롭게 포함된 몇이 있는데

김영진, 최숙희, 이수지, 에릭칼, 테리펜애릭펜의 책. 바로, 엄마가 되고 생긴 리스트다.

(그 외에도 몇있으나 아직 콜렉션을 다 완성하지 못했다.)

 

 

 

 

이 책도 그러한 일환에서 구매한 책인데,

사실 사고나서는 아이가 이 책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안보다가

최근에서야 읽는다. 그것도 엄청 재미있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