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6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엄마아이디로 들어왔어요) 미루고미루던 책읽기를 모두 끝내고 독후감을 올립니다.

 책을 읽고 나서

 드디어 틴틴경제1~5권까지 모두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국민이 잘 살아야 국가가 튼튼하고, 모두 힘을 합쳐 잘 살수 있다는 것이다.  옛날에 발해의 대조영이 죽은 이유도 외세의 공격이 아니라 내부분열로 인한 것이였다. 그만큼 중요한것이다. 아무리 겉이 튼튼하다고 한들 안에서 공격하면 망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고 생각한다. 나라의 주인은 바로 우리라는것이다.

또 이제는 사회복지에 힘을 쓰는 나라가 될것같다. 요즘 TV를 보면 가끔 고령화 인구가 점점 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고령화 인구가 는다는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더욱 많아진다는 것이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평균수명이 길어진다고 한다. 경제가 발전하면 그만큼 의료 산업에도 많은 노력을 할것이다. 그러니 의료산업이 발달되어 인간이 병들지 않고 오래살수있게 되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제 머지않아 인간이 1000살까지 살수있는 시대가 오지는 않을까? 그런데 출산율은 점점 적어진다고 한다. 그러면 나라에 사람이 별로없어질텐데 큰일인것 같다.

이제는 한 아이디어로 많은사람을 먹여살리는 세상이라고 한다. 모든 발명품들은 불편한것들을 찾아내어 " 어떻하면 더욱 편하게 쓸수있을까?" , "어떻게 하면 이 불편한점을 편리하게 바꿀수 있을까?"하는 생각에서 부터 위대한 발명품들이 나올수 있었다고 한다.누구나도 이렇게 위대한 생각이 들때가 있다.발명품을 발명하였던 발명가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는데, 그것은 메모하는 습관이였다고 한다,
나도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내 의견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사람의 의견도 잘들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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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 틴틴경제는 교과서에서 나온 내용들까지 자세히 나와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