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신은 공평하게도 그런 사람들을 만들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나 국아의 리더들은 미래를 위해 가늠하고 준비하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이 책은 리더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단 기업에 있어서 가까운 미래를 예견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한 사람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다. 이는 비단 개인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국가나 기업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요즘처럼 무한한 경쟁사회에서는 늘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또 그럴 때만이 공평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현대사회의 경쟁이 본질과 미래를 준비하는 태도에 대한 기초를 제공해 줄 것이다. 미래를 위한 날개를 준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주제이자 시종일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개인 뿐만 아니라 단체나 조직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들이 정말 많다. 사실 조직이나 단체라는 것도 결국 개개인이 모여서 형성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 미래를 위한 준비과정 하나 하나가 전체 조직이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최소한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과 그 준비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다고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