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서 살아남기 6. 글 코믹컴. 코믹컴.

치우, 아라, 셀리마, 샤오밍.

동굴 속에서 셀리마는 동굴 지네를 발견한다. 지네 몸에서 위험을 감지하면 빛이 난다.

치우는 혼자 안쪽에 뭐가 있나 확인하러 갔다가 거대한 바퀴벌레를 본다. 치우의 다급한 목소리에 3명은 치우에게 간다. 바퀴벌레 떼를 본 후 4명은 잠든다.

자고 일어난 아이들.

아라와 치우는 얼굴에 묻은 박쥐 똥을 닦는다. 물속에서 장님 게를 발견, 구경한다. 4명은 먹거리를 위해 동굴 탐험한다.

동굴 그리마를 마주친다. 떼로 몰려드는 그리마. 완전 포위당한다.

그리마를 죽이며 혈투를 벌인다. 그리마를 피해 도망친 곳은 벼랑으로 떨어진 강.

강에서 나오며 빨리 동굴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기로 한다. 나가기 위해 걸어간다. 동굴 속에서 종유석, 석순, 석주, 유석, 동굴 커튼을 보며 경이로워 한다.

채찍거미의 영역 싸움을 본다.

출구를 발견해 나가려는 찰나 치우는 뭔가를 발견한다.

케이브레이서스네이크.

레이서스네이크는 치우를 공격하고, 친구들은 협력해 공격을 막는다.

스네이크가 박쥐를 잡다 먹는 걸 목격한다. 동굴 출구에서 뭔가를 발견한 아이들.

7권에서 계속 된다.

플라잉드래곤을 설명할 때 27쪽은 “수만 마리”의 박쥐라 쓰여 있는데 마지막 장명은 “수백만 마리”의 박쥐라 쓰여 있다. 마리수의 정확함이 궁금하다.

57쪽 “아니야” 가 아니고, “아라야”가 맞는 표현이다.

사진으로 보는 동굴은 신기하고 신비하고 경이롭고 아름답다. 특히, 동굴 속 생생한 사진들은 압도적이며 생생하고, 선명하며 눈을 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