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지구반 환경문집 중앙출판사.

이 이야기는 동시, 만화, 동화, 아동극을 주제로 하고 있는 이야기에서 제목과 기억에 남는 부분을 쓴다.

1. 북극곰이 북극 금에게 - 눈 위에 쓰러지고 말았대.

2. 이상한 계절 - 어디론가 사라진 계절

3. 산 지킴이 - 노래를 부른다.

4.지구가 열 받았어요. - 나무를 심자

5. 페트병의 꿈 - 재활용 플라스틱이 되었어.

6. 검은 눈물을 흘리는 태안반도 - 태안반도가 검은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아.

7. 꿀벌 아리의 날갯짓 - 여왕벌보다 더 우아하고 아름다웠어.

8. 똥이 안 죽어 - 그래서 이 동네에는 오랫동안 야채 꼬치 피었대.

9. 돌아와 말뚝아 - 말뚝이가 다시 도망치지 않게 나무 많이 심어 줄 거지?

어린이 - 자동차 보다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거지?

나랑 약속해줘!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자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느껴진다. 서로 어울리고 조화를 이루고 살면 자연도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자연을 훼손 하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고 후손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남겨 줘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어린이인 나도 노력하고 어른들도 노력하면 환경오염도 줄이고 지구 온난화도 많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지구가 초록을 유지하기까지 우리 모두 노력하고 항상 지구를 생각해야겠다.

자연아 이제 아파하지 마.

내가 자연 지킴이가 되어서 솔선수범해서 널 지켜 줄께!

그럼 자연도 나에게 분명 함박웃음을 보내겠지?

어서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