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북피니언’을 알게 된지 이제 2달이 되어가나 보다..
두달동안 의외로  `북피니언’을 통해 나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과의 만남,열심히 응모해서 받게 된 책선물들.  그리고....


사실은  인터파크에서 보다  K문고  인터넷서점에서 책을 종종 구매했다.
인터파크에 무료배송제도가 좋기는 했지만, 그당시 포인트 적립하는 방법이며 사용하는 방법이 익숙치 않아서 K문고에서 사게 되었다.  책을 구매할때 몇권을 같이 구매하는 편이라 K문고에서 2만원이상 구매해야 무료배송 해주는것이 그다지 큰 부담이 않되었고 그곳은  포인트를 내가 원하는 만큼 사용할수 있어서 인터파크보다 K문고를 애용하게 되었던거 같다.

그러나 `북피니언'을 알게 되면서 이제는 K문고를 안가게 된다는 사실...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i-point 를 활용할수 있는곳이 그리 많은지도, 책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남으로서 정을  나누고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지 누가 알았을까?
열심히 이벤트에 응모하면 좋은 책들을 선물로 받을수 있는 기쁨을 얻을수 있고,리뷰를 씀으로써 글쓰기 실력이 나아지는거 같고..ㅋㅋ(아직 리뷰를 많이 못 써서..혼자 기대중~)

북피니언 덕에 나는 `소중한 언니들과 친구'를 얻어서 너무나 기쁨이 크다!!!
나에게 좋은 정보와 위안과 힘을 주는 북피니언의 식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모두모두 행복한 나날속에서 건강하시고,기쁨이 배가되는 매일이 되시기를 ` 사랑해욤’ 이 기도합니다~!!! "



북피니언, 인터파크, 언니,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