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어느 종교나 신자들이 해당 종교에 대해 믿음이 없으면 존립 자체가 있을 수 없다. 그 중에 끊임없이 제기되는 것들 중에 하나가 christianity 에 대한 증명이다. Jesus 는 존재한 인물인지, 정말 부활을 했는지에 대한 증거등이다. 아직까지 종교인이건 역사학자건 완벽하게 그들의 설을 증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역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런 것들에 기반을 두고 james 는 또 다시 펜을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것 저것 찾아보기도 하는등 무엇인가 끌어당기는 주제와 이야기는 독자드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