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을 깊이 생각하고 주님의 마음을 갖기 원한다.

세속적인 마음에 이끌림이 아니라 정말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서길

원한다.

육신을 입고 인간적인 생각 세속적인 생각에 떄론 사로잡혀서 어지러움으로

있다가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과 함께 함으로 늘 기도하며 깊은 믿음과

영성으로 주님 만나기를 원하며 나아간다.

그러나 늘 다시 돌이키고 하면서도 다시금 또 다시 밀려나와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정말 순수영성 깊은 영성을 통해 주님과 주님나라에 함께 할수 있는 삶은

어떠한 것인지를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바운즈 목사님의 깊이 있는 글을 보게 된다.

되새기며 읽게 되고 교회와 하나님나라의 어떠한 존재로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나라 교회 영성을 쌓아가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것인지를 보게 한다.

 

1장 하나님의 꿈 선교와 부흥

2장 진리를 위한 거룩한 발걸음 영성생활

3장 하나님을 따르는 철저한 순종 참된 리더십

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따르는 삶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교회를 향한 주님의 계획 마음등 모든 전반적인 부분들을 통틀어 말씀하고

계신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함이 무엇인지.

그속에서 자녀된 삶 도리는 무엇인지를 말씀하신다.

각자 주어진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케 하기 위함을 본인들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본인의 사명과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며 주님의 일을 감당하다 보면

주님의 나라를 위한 자신의 일을 잘 감당하리라 본다.

 

교회의 부흥은 곧 나의 본문을 다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크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책임 내가 하나님을 향해 일할수

있는 자리에서 직분을 잘 감당한다면 주님의 나라에 부흥할수 있는

작은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성을 쌓아가는 힘이야 말로 예배자로 말씀과 기도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갈때 한단계 한단계 깊은 영성을 갖고 주님과

깊은 교제에 참여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주님의 나라 주님과 함께 하는 총체적인 글을 통한 순수영성은 우리 모두

주의 자녀들에게 귀한 말씀이 되리라 생각하며 두고 두고 읽어보면 좋겠

다는 생각이 드는 귀한 책이다.

교회와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 . 기도와 말씀 지혜를 알며 다시금 영성에

대한 깊이와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일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