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논어힐링

공자는 누구나 들으면 알수 있는 유명한 성인중의 한사람이며

그동안의 논어의 여러가지 책과 글을  통해서도 그가 어떠한 사람이었는지를

알아갈수 있었으리라.

공자는 무엇보다도 인(仁)의 가르침으로 살아왔으며 권력자에게 굽힘이 없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고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았으며 음악과

시 ,노래를 사랑했던 감성적인 인간의 모습임을 말하고 있다.

2천5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현실감이 떨어지지 않는 고전,공자의 가르침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느끼고 깨달으며 정독하여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사람의도리를 하고 살아가며 진정한 삶의 아름다운 모습은 무엇이며

사람으로써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다.

 

첫째 사람의 길을 묻다.

두번째 어질게 살고 어질게 사랑하라

세번째 공자처럼 힐링하고 즐겁게 살자

네번째 자기극복 세상일에 도통하다.

다섯째 처세도 수양이 필요하다

여섯째 배워라 그리고 실천하라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게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만큼 학벌의 중요성을

따지는 곳도 드물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의 살아가는 것을 보면

또한 학벌을 아니 따를순 없게 되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것도

있지만 학벌도 무시못하는게 현실이다.

20P 사람노릇을 제대로 할줄 안다면 가방끈이 짧아도 배운사람이다.

정말 배웠다고 다 배운게 아니고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고 해서 그가 사람

노릇을 못하는게 아님을 보게 된다.

지식이 다가 아니라 정말 인간답게 살고 끊임없이 자기를 돌아보며

살아가는 사람 끊임없는 배움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논어힐링을 통해서 마음의 편안함을 갖게 된다.

복잡한 현대사회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을 잠시 내려놓고

눈을 감고 잠시 동안의 안식을 갖어본다.

책을 통해서 나의 인생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지금의 나의 내면의 모습

속에서 나와의 시간을 갖는 시간으로 보내본다.

어질고 현명한  인간의 참모습과 아름답게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논어힐링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수 있도록

함께 배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