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인생의 파도가 밀려온다.

크든 작든 당샂자인 자신에게 제일 힘든 파고의 높이가 아닐수 없을것이다.

누구나 넘어질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넘어진 다음이다. 드러누울수도 있고

다시 일어설수 있느냐는 것을 말하고 있다.

다양한 삶들을 통해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가 행복할수 있어야 만이  직장생활도 행복할 수 있고 가정도 행복할수 있음을

말한다.

마음이 먼저 행복함을 갖어야 되고 그래야 만이 삶의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바라볼때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쿨하게 넘어 갈수 있는 마음도

생긴다는 것이다.

내안에 있는 작은아이 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지나온 과거와 나를 성장시킨 과정속에서 사랑받지 못했거나 아픔과 상처로 인한

아이가 몸은 성장했지만 작은 어린아이로 남아 있어 치유되지 못하고 아픔으로

덧입혀 가는 것이다.

나를 바라보고 나를 안아주고 낮아진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시간과 마음이 필요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현재 나 자신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때론 그만두고 싶을때도 많이 있다.

그러나 이길수 있는것은 이기고 그렇지 않은것은 과감히 버리고 떠날수 있는

용기도 필요함을 본다. 나를 꽁꽁 묶어 두지 말고 흔쾌히 나를 위해 스트레스와

싸우지 말고 정말 잘할 수 있는 곳 ,즐겁게 일할수 있는 생각을 하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낀다.

내가 행복해야 직장생활도 행복함을 말한다.

몇번 때려 치우고 싶지만 그래도 직장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는 시간들과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한 일할수 있는

삶이 행복함을 가진다면 인생에 있어 잔잔한 파도들을 넘길수 있는 힘은

갖었다고 본다.

나 자신의 소중함을 통해 직장도 인생도 아름답게 행복하게 헤쳐나갈수 있음을

느끼며 하루하루 힘든 일상일지라도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