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서 보듯이 흑인가수 자메이카 출신의 희망을 노래한 밥말리이다.

희망과 꿈을 주고 가난과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그들의 희망을

노래한 위대한 인물이다.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배고프지만 그는 희망을 노래하고 싶었다.

가난한 나라 자메이카를 위하고 그들을 꿈을 펼쳐나갈수 있게 하기 위해서.

레게음악을 통해서 평화를 노래하고 사랑을 심어줬으며 희망을 주는 밥말리.

가난과 싸우면서도 음악을 노래하고 싶었던 말리.

음악을 노래하면서 그들의 꿈을 전할수 있었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희망을

노래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가 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 그의 음악과 사랑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는것 같다.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인물들이 많이 있다.

그들의 삶을 보면 대부분 어려운 환경이었다.그러나  그 어려운 환경을 탓하고

 주저 하며 힘들어 상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큰 내일을 향해 꿈을

갖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며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글을 보면서 지금의 상황들이 조금 어렵다고 힘들어 주저 앉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 나이에 암세포와 싸우면서도 순회공연을 할만큼 그의 삶은 열정 그 자체

였고 노래할수 있음을 기뻐했고 평화를 위해 지치지 않음을 볼수 있는것

같다.

그가 자메이카라는 나라를 위해 음악으로 평화를 노래했고 명예와 돈 보다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흑인들의 삶을 노래했고 꿈과 희망을 전해주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움직이는 참된 희망 전도사다.

밥말리를 통해 꿈과 희망  어려움속에서도 꿈을 갖고 노력하다 보면 이루어지고

다른이들과 함께 할때에 더 큰 보람과 기쁨이 있다고 것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