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저자가 삼성과 롯데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겪은일들과 직장생활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아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딛치는 문제와 정말
직장생활에서 파워있는 꿈을 갖고 살아가는 경쟁력이 어떻게 갖고 사느냐를
경험을 토대로  잘 말해주고 있다.
나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말 직장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부딛치고 일과 사람과
부딛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받고 또한 좋은사람을 만나고 하는 과정을 보며
어디든 관계안에서 서로가 잘 유지되고 한다면 인생의 즐거움과 보람을 찾게
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그렇치 않을때는 정말 하루하루  힘든 시간들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이처럼 힘든일도 없을것이다.
아니면 그만둬야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한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한사람은 새로운 분야에서 더 어려운 환경이 존재하는
곳에서 성공할 확률이 낮다고 본다.
적어도 10년정도는 있어봐야 한다고 한다.
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나기 위해선 그정도의 시간이 되어야 역경도 딛고 고생도
해 봐야 단단하게 만들어진 자기의 모습을 찾을수 있을거란 생각이다.
나 또한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인지 .이것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
메모하는 습관.급할지라도 가능하면 정자로 자세히 적어야 한다는거.
급하게 적다보면 대충 쓰게 되는데 후에 보면 무슨애긴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 훈련된 메모력은 업무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결정적인 도구가 될것이라
한다.
그리고 또하나 보고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될때는 하라는말.
지난번 보고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었다.
그러나 혼자 생각에 이정도는 안해도 되겠지 하고 안했는데. 후회를 한 적이 있다.
저자의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보고 자기계발을 통한 진취력과 추진력 인간적인 아름다운
마음또한  보았다.
어느직장이건 인내하는 마음과 인간관계의 끈. 또한 내가 사장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곳에서건 신임을 얻고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고 삶의 질도 풍족해지리라
본다.
삼성과 롯데를 두 대기업을 경험하면서 직장문화에서 중요한 것은 인적 네트워크임을
절감했다는 말을 들으며 좋은인재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