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이란  책을 보니

왓칭이란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란 띠지가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이 뭐가 있으며 그리고 그리도 지쳐서 힘든 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치유하면 좀더 회복이 빨리 되어서 보다 활기찬 삶을 살지 않을까 했는데

게다가 직장인이란 테마가 좀 더 와 닿았다.

혼자서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닌 그룹이 될수 도 있고

직장이란 곳에서 일에 대한 갈등도 있고 상사부터 직원 그리고 고객 등등

우리가 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 있지 않은가

월급에서는 욕먹는 것도 포함이라고 하지만

하루를 직장에서 보내는 나라면 나 자신이 상처를 어떻게 받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직업이란 특성상 많은 사람을 만나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할수 있도록 분리 상황을 알게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찬찬히 영역에 대한 부분들을 보니

직장을 위한 코드를 설정하고 직장인에게 왓칭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고정관념 속에 묻힌 잃어버린 의미를 찾기 위해서라는 데 직업속의 나는 일부이고 전부는 아니라고 한다.

직업적 정체성은 나를 이루는 수많은 조각 중 하나일 뿐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 그 안에서 받는 상처를 회복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눈을 표시한 그림을 제시하면서 아인슈타인과 함께 연결고리를 설명합니다

단순한 과학자가 아닌 깊은 영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는데 ....

양자물리학으로 통해 왓칭을 알게 되고 꾸준히 실행하면서 발전하는 자신을 보았다고 합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왓칭을 읽어보지 않은 나로써 왓칭에 대해 좀 더 기본 원리에 대해 설명해주길 바랬는데 다행이 3개의 기본 원리를 설명해주었숩니다

예를 들어서 양면성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초점을 맞추어서 대상을 보면 달리 보인다는 것을 통해 생각도 에너지의 물결이라 주파수가 있듯이 현실로 실현하도록 굳어지는 행동이 엮기면 많은 시너지를 얻게 되고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현실이 바뀝니다. 이 불변의 진실이 왓칭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마음을 열고 나만의 시각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이것을 직장에 적용하는 사례들을 마지막에 이야기 합니다.

참다운 자유를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통해

나름 순간을 달라지게 만드는 힘들을 간접적인 체험후기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진정한 나로 변화하도록 공감과 시각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우리는 걸림돌이 하나하나 사라지게 되고 마음이 확장이 되는 결과를 유추하도록 도와줍니다

나와 같은 사례를 찾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젠 이러한 시각의 변화를 가지도록 에너지를 충만하게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사례가 뒤쪽에 상담처럼 있다보니

생각이 많이 복잡해질수 도 있습니다.

이론이 적용된 사례집 같은 느낌의 왓칭

중간중간 실려 있는 사진들이 좀 더 명상적인 접근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