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누가 말했을까요? 수학의 꽃은 기하와 벡터이라고....

이과형 과목을 배우고 있으면서 이해도 안가는것도 태산이지만 더 복잡한 것은공간감이 살아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복잡한 수식으로 연결이 되어서 보니

어렵기도 하지만  그 시간안에 풀고 나서 점수를 획득하는 것도 아니고...복잡한 수학의 영역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포기하면 고득점은 없는 상태이고....

자세한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모든 것이 차곡차곡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12년간 피드백을 기반관 함께 출제 패턴에 대한 분석과 예측을 만들어진 문제집이다보니

문제의 선출을 기반으로 한 해석집이 핵심이다.

그래서 문제 출제의 양만큼이나 해석집이 충실한 것이다.

수능 대비를 위한 문제집들을 보다보니 해석집이 얼마나 기본으로 잘 접근하고 풀이 과정과 포인트를 잡아내는지가 우선순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보면

문제 주제 키워드를 기본으로 시작을 하여

선택률에 대한 확률을 가지지고 난이도 선별을 하고 있으면서

단계별에 따르는 풀이 과정을 접근하고 있다,

그냥 풀이가 아닌 단계 접근법과 공식을 설명하고 근거 노트를 작성하도록 빈칸도 제공하고 있다.

문제집 자체도 년도별로 풀어내는 것이 아닌 키워드 유형으로 부분해서 문제 시출된 시점을 알려 주고 있다

유형을 제공했다면 유형에 따르는 출제 코드가 있고 그것을 맞게 공략 코드를 만들어 내는 문제 구성으로 시작으로 하여 4개의 영역에 유형별로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스터디 8의 구성으로 나눈 뒤 총 33개의 유형을 분석하였다.

메기 스터디를 통해 동영상 강의 도 들을 수 있는데 해설에 있는 코드 번호를 입력을 하면 강의를 듣을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성된 체감 난이도부터 문항 배점 차이 분석및 문항 출제 빈도수등등을 찾아낸 후 개념 설명후 문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출제에 대한 코드 분성은 확실히 마스터 하게 만드는 구성이다,

동영상은 어떻게든 쉽게 구성을 하여 찾아보기 좋도록 환경을 노출시켜놓았기 때문에 걱정없이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혹은 문제집에 있는 번호 등록 후 접속해도 된다.

어짜피 수능이란 것은 정보력의 싸움도 무시 못한다,

어떠한 패턴이 많이 나와서 분석된 것을 가지고  훈련을 하는지에 따라서 문제 접근부터 배치그리고 훈련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이 준비가 가능한 도서이었다.

어렵다고 포기하기에 너무나 아쉬운 수학이자 배점이 너무나 큰 과목이기에 흔들리지 않고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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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꽃을 멋지게 피울 수있는 빅데이터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