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람들이었더라면 주변의 선택의 폭이 이리도 넓은지도 모르고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불과 20년전만해도 인터넷이라는 세상이 등장하기전에 세상은 그리도 넓어보이지 않았고 선택의 폭도 좁았으리라 생각이 든다,

 

점심메뉴 고르기도 어려운 사람들이란 책을 접하게 되면서 그저 우유부단한 사람들을 경각을 시켜주기위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선택에 대한 스트레스부터 다양한 변이적인 접근을 주변에 노출이 되다보니 점심메뉴를 선택하기 위한 시간적인 다양성부터 폭넓은 기회적인 노출이 등장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택이란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산이 아닌간 싶다는 생각이 첫 장을 읽자마자 산산히 깨져버렸다,

 

선택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법이란 법이 부제인것 처럼

그것을 골랐더라면 달라질 기회를 접하게 되었는지가 알수 없지 않은가...

 

선택을 못하는 거시 아니고 하지 않아서인지 혹은 선택에 대한 막연한 기대심...

기회가 주어질수록 고민만 깊어지는 아이러니라는 말에 절대적인 수긍이 가는 사람중 한사람으로써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목표를 설정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대론 3가지 효용성에 맞추어서 수행을 하고 결정을 하고 의사결저을 하게 되는 혼란이 가지게 되는 상황만이 더 초래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결정상황에 처하면 사람들은 심란함을 느끼며 우유부단해지는 과정들을 보고 인터뷰한 것을 중간중간 보여진다.

 

그래서 선택이란 것이 그리 어려운지 혹은 번복 가능한 결정은 진정한 해결책으로 다아올수 있는지 예상적인 후호와 결정후 후회 등 다양한 결정적인 결과에 따른 이야기도 풀어나간다,

 

선택안들이 많아서 좋은 선택의 결과라고 말하수도 없고 그거슬 후회 한다고 말할수 없으면 또한 기회 비용까지 따진다면 이익인지 계산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으는 상태들을 쭉 나열과 설명 그리서 환경적인 예시를 한다,

 

마지막장에서 그나마 선택에 따른 대처법 따른 나만의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선택할 때를 선택하고 찍는자가 아닌 선택자가 되고 적당히 만족해야 하는 주도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선택이란 틀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야기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을 단련하기 위한 방법적인 가이드라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