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겉표지가 참으로 잔인한 듯한 포즈로 사과가 썩어가는 것을 양손에 고이 담고 있는 의사가운을 입고 서있는것을 보니 의사와 관련된 내용이라는 것은 익히 알 수 있지만 의료 과실에 대한 생각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나라는 워낙 의로 보험이 전 국민 대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그만 아퍼도 병원을 가고 처방을 받아서 치료를 하고 있으면서 또한 주변에서도 워낙 암환자가 많아서 병원에서 치료 받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너무나 많은 질병인데다가 항암에 방사선 치료 혹은 약을 오랫동안 먹게 처방을 한다,

그런데 겉표지에서는 암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라고 확실하게 강력하게 말하고 있는 것ㅇ르 보면서 일본도 우리와 같은 의료현실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그대로 과잉진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같다,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는데 하필 저자가 의사라는 이유만으로도 타당성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 어렷이 있다,

잦은 검사로 인해 그동안할 필요도 없는 걱정으로 인해 좀 더 힘든 시간을 지내고 과잉진료를 통해  항암치료를 하다가 지쳐서 더 빠른 임종을 만드는 것을 주변에서 보면서 고객가 절로 끄덕이었다,

암환자가 통증을 다스리는 부분을 보면서 진작 알았더라면  좀 더 부담스럽지 않게 암이란 녀석과 투쟁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에 대한 생각은 많이 하면 할수 록 복잡해지는데 4장에서 잘못된 건강상식을 통해 나도 흔들렸던 적이 있다는 것도 이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예전에 내버려주면 저절로 저항력이 생겨서 낫는다라는 것처럼 건강한 삶을 만들수 있는 것을 찾아볼수 있다.

6장에서는 다잉이라는 문구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건강하게 살다가 죽을 댑비를 한다는 것을 금기시 했지만 앞으로는 100세라 하지 않았는가 !!이러한 것을 생각하면서 좀 더 건강한 죽음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