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많은걸 알아야 한다. 엄마는 멀티가 되어야 하고 언제나 머리에는 안테나를 꼿고서 열심히 아이들을 성장시키기 위한 정보를 열심히 주어 들어야 한다.
그래서 주면서 카더라 통신을 잘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올바른 정보인지도 모르고 맹신할수 없다. 그러니 올바른 정보 취득을 위해 공신 있는 정보를 전달을 받아야 한다,
와이즈만에서 나오는 이야기라면 맹신 그자체로 발빠른 엄마로 등극이 가능한 정도라 생각이 든는 출판의 힘이 있는 곳이다.
아이들이 굳이 대학이라는 틀이 아닌 작은 관문부터 접근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보면서 아이들이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대학 가는 길이 한길이 아닌 3000가지 일이 있다고 하니 엄마로써 다양한 길을 알수 없고 대학측에서도 다양한 방법도 다 알려주지 못하지만 그들의 과정을 통해 한가지 방법으로 대학을 선택하게 되는데 입학사정관제라는 타이틀이 대두되면서 관심이 쏠린다.
초등부터 준비하랴 함은 결고 나쁜것이 아닌 미리 준비하면 큰 흐름을 통해 접근하면서 아이의 진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에서는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에 대해 궁금한 모든 정보를 한 권에 담아서 복잡할 것이라는 예상에서 벗어났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 즉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독서 활동, 교과 외 활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소통 능력 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한다.
1장 입학사정관제가 뭔가요?를 통해 실직적으로 입학사정관제가 등장하게 된 배경부터 취지등 다양한 원본을 알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서 챙피해서 뭍지 못했던 것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등 맘들의 간지러운 곳을 해결해주었다.
2장 내 꿈이 제일 중요해요라는 틀을 가지고 자기가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한 방향으로 맞추어서 꾀할수 있는 정리된 생각을 펄칠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설정하면서 고민하는 요소들까지도 볼수 있다.
3장 초등학생이 미리 큰 틀을 가지고 자기 주도적 학습과 포맷에 맞는 공부법을 소개해주면서 고등에 가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 미리 큰 흐름을 잡아가면서 공부할수 있는 지도를 보여준다.
4장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뭐가 필요해요?
다들 엄마들이 제일로 궁금해하는 것으로 핵심을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어서 변화하는 입시에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5장 입학사정관제는 이렇게 진행돼요
 입사정이라는 시험 관문을 보여준다고 할 수있는데 과정들을 해볼수 있는 것처럼 친천하게 핵심적인 것들을 모아서 설명과 진행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질문 있어요라는 코너에서  입학사정관제 10문 10답을 통해 많은 궁금증을 대신 해결할 수 있게 해주어서 불안한 엄마들이 이 책을 읽고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즉 자기 소개서 쓰는 법, 학교생활 기록부 관리하는 법, 추천서, 면접과 토론에 대비하는 방법 등을 미리 알아보면서  교과 성적뿐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며 노력했던 과정부터 나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대학의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을 제대로 사용하여 나중에 본인의 꿈을 이끌어 갈수 있는 힘이 있는 길라잡이 책이다.
나중에 발등에 불떨어지기전에 한번쯤 미리 대비차원으로 미래설계할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