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만 따라하면 writing된다

「21일 시리즈」는 21일만 매일 반복하면 무엇이든 습관이 된다는 ‘21일 법칙’을 적용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강연들을 통해 알고 있어서 21일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서 기대가 내심되는 구성력이다.
영어 학습에 적용됭서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을 기르면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되어있다니 다양한 접근을 어찌 되었는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1일 동안 습간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설명을 하고 있다. 학습 패턴은  ①단어 - ②기본 문장 만들기 - ③문장 확장하기 - ④글 완성하기  이렇게 4단계 쓰기 학습법을 통해 영어 글쓰기를 만들기 되어있는 학습 교재이다.
초등대상 교재이다보니 보다 알맞은 단계를 사용하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되어있으면서 학습  다이어리, 학습 진행 점검표 등 다양한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보다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공부를 21일 동안 꾸준히 정해진 분량을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접근을 보다 즐겁게 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어서 새 단어들을 마인드맵 형식으로 
제공해 주어서 발전적 접근으로 발전적 사고 접근을 도와주기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는 연상법이라서 보다 융합사고적이라는 현재 교육 접근과 맞아 떨어져서 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문장을 확장하기 위한 접근을 보다 표현법을 늘리기 위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코너도 있고 다양한 팁을 보여주어서 바로 바로 확인 할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에 도전해서 글을 완성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어서 글쓰기에 대한 성취감을 자연스럽게 얻을수 있도록 유도하여서 스스로 공부한느 공부습관을 잡도록 21일 습관이 열리는 사과나무를 스티커로 사과 열매을 통해 간적적 만족도도 늘릴 수도 있어서 좋은 교재 인듯 합니다.

많지 않은 양으로 부담없이 습관을 잡도록 유도하면서 흥미까지 잡는 훈련을 자연즈럽게 유도하니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