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문장 만들기 개정판 4
문화원이라는 곳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연스러운 노출을 했다면 아이에게 보다 어법에  맞는 회화를 만들고 싶은 맘에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다들 어려운 문법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복잡한 영어 문법을 배워써 문법은 따로 놀고 회화는 단순한 문장으로 의사표현에 쓰이게 되어서 나중에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그래서 보다 어렵지 않고 질리지 않게 초등학생이 쓰이는 영어문장을 5형식에 맞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1형식부터 차근차근 배워오면서 주어 동사외의 다양한 품사를 포함한 단어의 원리도 배우고 다양한 접근을 알게되면서 2형식 그리고 3형식 드디어 4형식에 접근을 하게 되었다.
주어 동사 보어 목적어의 등장으로 혼란하지만 문장에 대한 개념을 만화를 통해 개념 정리를 도와주고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문장력을 길러주고 있다.

3형식까지는 무난하게 접근했다고 보아지만 4형식통해 문장이 길어지면서 이러한 것을 무작위식으로 하는 것이 아닌 1단계에서는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통해 뼈대를 알려주고 ,2단계에서는 문장 규칙에 맞게 단어들을  배열할 수있게 문장에 살붙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면서 , 3단계에서는 문장의 의미를 부여하여 변신 문장을 만들어서 표현하고 있어서  표현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문장을 노출하고 있다.4단계를 통해 의문문을 만들게 훈련을  하고 있어서 문장에 대한 상당한 응용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응용문제 도전하는 코너를 통해 다양한 단어를 연습시키고 있다.
 4권에는 4형식의 대표동사라 불리는 give,tell,buy,teach 동사를 가지고 4단계를 통해 접근 훈련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문장을 구성할때 접근을 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이전보다 아이들이 질리지 않게 접근을 하고 있도록 만화식의 접근이 많은 구성법을 택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이 이해도가 눈에 띠게 발전하는 것과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단어의 블러들을 표현에서 문장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다음 단어를 연상하도록 시키고 있다.
또한 많은 단어를 통해 훈련한 것을 문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것을  많은 문장으로 훈련을 유도하는데 단순한 반복적인 것이 아닌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학습적 문장과 생활적 문장을 골고루 섞어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통해 자연스러운 훈련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