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도형 계산법 3권-초등6학년

중학교가 되면 1학기는 연산 ,2학기는 도형과 측정부분으로 구성이 되어서 확연히 깊이가 달라진다.

초등때 배운 것이 다 기초가 되어서 삼각함수로 변환이 되는데 기초가 흔들린다면 큰일이다.

아이들은 점점 어려워지는 도형 계산에서 실증을 잘낸다. 거기에 원주율이 나오기시작하면 단순한 계산 실력에서 판가름도 나는 경우가 생기는데 다들 실수라 덥는다,

하지만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공식을 다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적용을 잘하지 못함을 나중에 알면 힘들어진다.

6학년에서는 원의 둘레와 넓이 그리고 직육면체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를 계산하 는 훈련을 히게 만든다.

단순한 연산이 아니라 그 개념을 잡고 본학습을 하루에 2쪽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 학습을 하면서 훈련을 해나아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것이 하루하루 쌓이면 좋은 결과를 만들고 5학년에 배원던 단위에 대한 것을 여러가지 단위의 환산을 배우게 되는 것이 얹어져서 좀 더 깊이 있는 부피,넓이 ,들이를 알게 된다.

중학교에서는 확률부분이 많이 수정이 되어서 빠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배우지 않는것이 아닌 초등시절에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은 정확히 터득을해서 대비를 해야한다,

경우의 수와 확률을 배울 수있는 연산 문제집이 난이도 있게 구성된 것이 별로 없기에 좀 더 전문적인 훈련을 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도형은 다들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보는 시각과 훈련을 좀 더 연산만큼 투자하면 그댓가를 볼 수 있는 단원이기에 기적의 도형 계산법으로 훈련을 하면 좀 더 쉽게 접근도 하고 훈련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루한 반복학습이 아닌 전문적으로 꼭 필요한 문제만 기출이 되어있어서 단기간안에 훈련이 되는 문제집으로 보다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