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역사

한국사도 어려운데 세계사를 공부를 어찌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역사라는 것이 단순이 한 나라만의 역사가 아닌 함께 공존을 통해 접근을 하고 서로 열켜있는 실타래처럼 영향을 주고 미치는 것을 관가하지 않을 수 없기에 한국사가 수능에 필두가 되면서 세계의 역사도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 국가가 아닌 세계속의 역사를 어찌 배울까 하는 것이 문제인제 이책에서는 연대표와 생생한 사진으로 이해하는 역사로 각 주제마다 주요한 사건의 연대를 기록한 연대표를 타이틀을 두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는 역사를 보다 쉽게 접근 하려고 하고 있다.

다양한 사건들을 큰 주제로 묶어서 다양한 세계적 역사를 찾고자 했다.

각각의 역사가 아닌 큰 흐름을 잡음으로써 세계관에 대한 정리를 추구하면서 교과서를 필두로 접근하기 위한 다양한 사진도 실려있으면서 어렵지않게 용어에 대한 접근을 유도하면서 다양한 설명을 통한 사건을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을 주고 있다.

어렵다고 하면 어렵지만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남은 흔적들을 모아서 다시금 기록해놓은 것이 역사이기에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면 그 시대의 흐름과 사건의 개요를 이해하기가 좀 더 수월하리라 생각이 드는데 이책이 보다 접근을 쉽게 하고 있다.

복잡한 역사를 쉽게 배우기란 어렵다 하지만 다양한 설명과 자세한 것도 주요시 하지만 세계의 역사처럼 큰흐름을 잡아서 사건을 설명해주는 것으로 큰 뼈대를 잡고 정리를 한다면 앞으로 어려워지는 세계사를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현대사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을 보다 세계를 보는 눈을 길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