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세상에 인식되어지는 교회의 모습은 교회가 부패하고 많은 허물과 모순 투성이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과 희망과 세상에서 힘들게 하루 하루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우리들에겐 새로운 소망을 주는 곳이 오직 교회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앙이 있던 없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비방하고 비난하곤합니다  

특히 tv에서 방송 되어지는 대형교회들의 경제적인 문제 를 다루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성도가 세상에서 손가락질 당하는 사건을 저질려 뉴스꺼리가 되어지는 일들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이 진정 행복한 모습과 기쁨 맘으로 교회를 다니며 과연 누구를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시는지 진정 그 마음에 주님 사랑하는 열정으로 물질을 드리고 정성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는지 가끔은 진정한 행복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지 하는 의문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과연 성도님들이 기쁨과 행복없이 주님 사랑하는 마음없이 교회를 다니고 물질을 드리고 헌신하고 있고 시간에 쫓기면서 까지 교회에 발이 묵겨진채로 가슴에는 허무와 절망과 슬픔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 저들에게 어떤 믿음의 상을 심어야 되나 무얼 어떡해 도와 줘야 되고 어떻게 가르치며 인되해야 되나 고민되고 주님께 하염없이 눈물흘리며 매달린답니다 그때  많은 성도님들을 위해서 뭔가를 손에 쥐고 싶었는데 이 책을 접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했답니다

가족같은 교회는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버리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이타주의적인 태도를 우지해야함을 배움니다 자신의 편리와 유익만 생각하는 태도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상처만 남고 행복은 깨어지 말것입니다  가정과 같은 교회는 다양성과 일치성의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하며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고 지체마다 서로 기질이 다르고 재능과 은사가 다름을 알고 다양한 직분이 존재함으로  서로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배타적인 태도를 버릴때 참으로 행복한 교회가 되어진다고 믿고 많은 유익을 얻게 되어 무척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행복한 교회가 되도록 확실한 기도 제목을 붙들고 간절히 부르짖었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교회에서는 다툼이 없어야 되겠고 용서와 격려로서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탄이 틈탈 기회를 주지 않고 서로 칭찬하면서 양보하고 이간질 보다는 비난을 하기보다는 질투를 하기보다는 오해를 하기보다는 서로 한마음으로 서로 협력해서 축복의 말로 행복을 감염시키는 교회가되어지길 오늘도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