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색은 다 달라요]다인종 다문화를 이해하는 그림책-살색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사이좋은 친구에요~!

 

 

보물창고의

살색은 다 달라요는

다인종 다문화를 이해하는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이제

 다인종 다문화를 주변에서 경험하면서 살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은 어쩜 나와 살색이 다른 친구들을 선입견 없이 받아들일수도 있는데,

우리 어른들이 그런 친구들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색안격을 끼고 바라 볼 수 도 있지 않나 싶어요.

 

다인종, 다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나와 다름이 틀림이 아니고

다름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꼭 필요한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열린 마음을 가지게 해 주는

살색은 다 달라요에요.

 

 

일곱살 레나의 살색은 계피 색깔이랍니다.

엄나는 나를 먹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하곤 하죠..ㅎㅎ

우리나라도 이제

 다인종 다문화를 주변에서 경험하면서 살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은 어쩜 나와 살색이 다른 친구들을 선입견 없이 받아들일수도 있는데,

우리 어른들이 그런 친구들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색안격을 끼고 바라 볼 수 도 있지 않나 싶어요.

 

다인종, 다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나와 다름이 틀림이 아니고

다름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꼭 필요한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열린 마음을 가지게 해 주는

살색은 다 달라요에요.

 

 

일곱살 레나의 살색은 계피 색깔이랍니다.

엄나는 나를 먹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하곤 하죠..ㅎㅎ

엄마와 산책을 나간 레나는

주변 사람들의 얼굴 빛깔을

갓 구운 피자빵처럼 황금빛 갈색.

밝은 코코아빛 갈색...

잘익은 복숭아빛 황갈색..

등등에 비교하면서

그사람의 장점과 매력을 떠올리며

그것을 아름답고 특별하게 여길 줄 아는 열린 마음을 배워요.

다인종,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 아이들이 나와 다름이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식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게 만들어 줄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살색은 다 달라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