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몰라, 취소야, 취소!

 

 

 

 

책 이름에서 눈치 딱!!! 완전 울별찌가 요즘 이래요~

약속하고 지키지도 않을려고하구요~ㅜㅜ

 

 

 

 

 

엄마랑 약속하고 장난감은 하나만 사기로하고는 결국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고~;
 

 

 

 

 

별찌가 하나만 사기로 약속했는데 두개사면 안된다고...

울별찌 말은 참 잘하는데 ㅋㅋㅋ
 

 

 

 

계속적으로 취소라고 외치면서 약속을 어기는 친구!!

친구보면 어떻냐고 그러니깐 그러면 안된데요~
 

 

 

 

 

꿈속에서 엄마가 말했던 올빼미와 원숭이 돼지가나와서 엄마한테 보내주기로하고는

약속을 안지켜서 막 울어요~
 

 

 

 

 

잠에서 깬 누리는 엄마품에서 잠깐 잠이 들었었네요~

다음부터 엄마랑 약속한걸 잘 지키기로 했어요~
 

 

 

마음이 자라나는 생각놀이터 워크북같이 되어있더라구요~

별찌는 아직 글씨를 못쓰니 내용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그리고는 다음부터 엄마랑 약속하면 꼭 잘 지키기로 했답니다~

정말 잘 지킬수있겠죠?
 

별찌랑 다시한번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면서

엄마랑 약속한거 꼭 잘 지키자고 했어요 그러면서 엄마도 약속한거 꼭 지킬꺼라구 이야기도 해주구요~

자주 읽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