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분 밖에 없지만..꽤 괜찮음.

실제 시험 때는 감으로 때리고 뭘 틀렸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데...
이거 풀고나서 내가 이런 부분도 약했구나도 알 수 있었다랄까.
평소 원래 약하다고 생각했는 부분은 그대로 느끼고...
이 part는 자신감있게 풀었는데 나만의 착각이었다는... 헐..
정말 다 틀려버렸다.좌절 좌절...실제시험에서도 그랬겠지. 

실제 시험보고 오답정리를 안하기에 생긴 불상사를 알게 된 것임.
불끈..공부해버리겠어. 이 책의 어휘 다 잡아먹어야지.

다른 문제집은 성의 없는게 너무 많던데..설명 꼼꼼하게 했구나. 쌩유.ㅋ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있었어. 내가 정기시험치면서 못 느낀 건지..
처음 보는 형태구나 하는 문제가 있었어. 물론 맞춰버렸지.

다음 달은 쉬고 4월 JPT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