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
김유영 작가님의 글에 꽃담캘리 안경희님의 그림이 들어간 에세이 서적 입니다.총 5개의 챕터입니다.첫번째 쉼 마음 , 두번째 쉼 희망 , 세번째 쉼 반성 , 네번째 쉼 관계 , 다섯 번째 쉼 도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쉼 마음 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참많은 일들을 겪고 부딪히며 살게 됩니다.
좋은일도 있고 , 나쁜일도 있고 , 기쁜일도 있고 , 슬픈일도 있고 , 행복한 일도 있고 , 화가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사건과 사고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마음과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하고 절제하기도 하며 즐기기도 하고 풀어내기도 합니다. 그때그때의 사건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을 보이냐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많고 많은 사건들과 경우에 일일이 복잡다단하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기쁘고 행복할땐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면 되고, 슬프고 괴로울땐 잠시 생각을 멈추고
우리의 육신과 정신에 쉼을 주면 됩니다. 쉼을 줌으로 인해 그 순간을 극복해 나갈수 있습니다.
두번째 쉼 희망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일이 내 앞에 펼쳐지고 닥치더라도 그 순간을 잘 이겨내고 겪어내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또 오고 희망도 찾아옵니다.
포기하는 마음에 내일은 없다에 나오는 구절 인용합니다.무엇인가를 처음 포기하기는 것은 어려워도, 하나를 포기하고 나면 더 많은 것도 쉽게 포기하게 된다. 무엇인가를 놓고 싶어질 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꿈을 잊지 않는 것이 꿈을 이루는 길이다.
내일의 희망이, 어둠 속에 빛이 있다고 속삭인다. 이또한 지나가리라나는 말이 있습니다. 고통은 순간일뿐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고 견뎌내면 희망이 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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