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과학 물리 야이가 - 운동에너지의 놀라운 세계
자전거를 돌려야 문이 열리고, 높이 있는 초인종 점프를 해야한다. 출입문을 열 때 빙글빙글 달팽이 등처럼 돌어야 문이 열리는 에너지에 관해 지어진 집이 있다. 살이 빠진다. 게을러진다라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을 통해서 이 집을 가는데, 우리집. 다른 곳곳은 편해지고자 집을 짓는데, 이곳은 오히려 에너지. 그 열을 통해서 움직여야 된다고 한다. 
또다른 발상이다. 모든 활동에 필요하듯이 이렇게 에너지는 곳곳에서 생활화 되고 아껴야 할만큼 이제는 고갈되어 가고 있는 것이 빠르다.

어렸을 적에도 달은 나를 졸졸 쫓아안다고 생각되어서 시골길이 그리 무섭지가 않았다. 동생손을 꼭 잡고, 시골길을 졸졸 걸어가면 달이 환하게 비춰주고 있어서 별들과 달..실컷 구경한 기억이 난다. 이제는 우리 딸이 .""살짝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시각의 차이가 생기지 않아서 우리 눈에는 달이 계속 쫓아오는 것을 보는 것이다.


어렸을 적에도 달은 나를 졸졸 쫓아안다고 생각되어서 시골길이 그리 무섭지가 않았다. 동생손을 꼭 잡고, 시골길을 졸졸 걸어가면 달이 환하게 비춰주고 있어서 별들과 달..실컷 구경한 기억이 난다. 이제는 우리 딸이 .""살짝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시각의 차이가 생기지 않아서 우리 눈에는 달이 계속 쫓아오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건 왜 일까 생각해 보니, 과학을 한번 더 비튼 점에서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다는 점에 초점을 둔다. 단순히 전달식의 과학책이 아닌, 더 생각하고, 그건 왜 일까?라는 질문 속에 꼬리를 무는 전달사항에서 단순히 받아들이는 수동적이 아닌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책이다. 과학이란 그저 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몸소 부딪치고 실험을 통해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