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피지카,

자석을 성질과 힘을 알아내다

 

 

 과학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어서 더 활용적이에요~!!

 

 터키를 여행하는 피지카에게 낯선 할머니가 돌을 건네 준답니다.

피지카는 도대체 그 돌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는데요~ 그 돌은 바로 자석!!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하는 피지카는 실험을 시작합니다. 피지카가 돌을 종이배에

올려놓고 물에 띄웠더니, 뱅글뱅글 돌던 배가 한 곳을 가리켰습니다.

피지카는 돌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가기로 하는데요~

자석의 비밀을 캐기 시작한 피지카에게 어떤 모험이 과연 기다리고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예전의 말괄량이 삐삐라고 하면 정말 호기심이 많고 재미난 캐릭터의 소녀였는데요~
지금 아이들에게는 피지카의 엉뚱하면서도 호기심이 많이 도전과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을 즐기는 모습이 소심한 울 딸 아이에게도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꼼꼼한 성격이다보니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무척이나 망설이고 힘들어 하는 것 같거든요~

이번 <피지카와 신비한 돌>이란 책을 통해서 만난 피지카를 통해서 울 딸 아이도
피지카처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담한 아이로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자석의 성질과 힘을 알아낼 수 있는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피지카의 모험 속에서

 과학의 원리도 함께 배워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과학교재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