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고 꿈 많았던 평범한 아이에서 대한 민국 1호 '한국 홍보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어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세계적인 신문에 독도와 동해,

일본군 위안부, 고구려 등의 문제 광고하기, 월드컵 홍보,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 유치하기, 한글 세계 전파 프로젝트,...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서경덕 아저씨를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꿈꾸는 소년,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세상 어디든 마음먹은 대로 갈 수 있는 택시 기사부터 건축가, 화가, 고고학자,

운동선수,,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꿈이 많았다. 내가 어떤 꿈을 꾸든 무엇을 하든,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 가족과 친구, 동네 형들이 있어 나는 늘 '마음 부자'였다.

지금까지도~!!

 

 

<세계지도보다 큰 꿈을 펼쳐봐>란 책 제목이 참 맘에 들었답니다.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온몸으로 알린 서경덕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가 궁금해 졌는데요~
사회과부도와 신문 오리기를 좋아했던 소년이 무슨 계기로 우리 한국을 홍보하는데 나선 것인지~
아이도 그 이유를 무척이나 궁금해 했답니다.
우리 아이도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도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우리 나라의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서라도 이 책이 울 아이에게

많은 도움과 자신감을 키워 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