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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육아*교육책은 거의 찾아가면서 볼 정도로

육아*교육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요~
책을 읽어도 어려운게 육아이고 아이의 교육인 것 같더라구요^^
딸 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기는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주 부딪히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번이고 다투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세상,, 정말 이 말이 가슴에 와닿았는데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우리 아이들이 삶에서 정의로운 선택을 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부모들과 함께 고민하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그 방법에는 중요한 세 가지 요소가 있답니다.

첫 번째는 옳고 바른 가치를 무엇인지 변별해낼 수 있는 판단 능력이며,

두 번째는 그런 가치를 신념화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판단한

바른 가치대로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무한 경쟁터 속에서 우리 자녀들을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서

아이의 정신적 울타리를 준비해 두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지침서들이었는데요~

보통의 부모들에게는 무한한 격려도 필요하지만 자녀들과 상의할때

사용할 개념과 어휘가 피료한데, 이 책을 통해서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정확한 개념과 절적한 어휘'들이랍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삶의 원칙을 가르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신중해야 할 과제랍니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나누어 놓은 주제별

장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부모님들이

자녀를 키우는 일에 좀 더 강한 자신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랍니다.

여러 위기들 앞에서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 꼬~옥 필요한 필독서인

이 책을 울 아이를 위해서 제가 꼭 읽어보고 울 아이를 정말 첫 글귀처럼

착한 아이로 키워 위대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인 저도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