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토 시리즈는 G20 개최와 더불어 세계의 경제와 문화가 점차 글로벌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세계 각국의 수도와 위치, 자연환경, 정치, 문화, 전통, 생활 환경 등을 지도, 도표, 그림의

다양한 시각적 자료들을 통하여 쉽게 각 나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또한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특색있는 정보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함으로써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여

아이들이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주고 있어요~

현재 프렌토 시리즈는 대한민국, 일본, 중국, 미국의 4종이 출시되었으며,

앞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등 G20 국가들이 계속하여 출시될 예정이랍니다.

<<일본>> 편을 받았어요~!

책을 구경해 볼까요?

친구 같은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이끌어내 준다는 의미의 <프렌토>
세계의 여러 나라와 문화, 생활환경에 관심이 많은 딸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의 눈에 쏘~옥 들어오는 다양한 시각적 자료들이 눈에 띄는데요~

 글로만 장황하게 나열되어 있는 책들보다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자극을 주는 책들이 개인적으로 전 좋더라구요^^

프렌토 <일본>편을 통해서 일본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어가네요.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에서부터 다양한 정보들이 어른들의 시각에서가 아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맞춰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듯 해요!
프렌토로 세계의 나라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