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 -ose-, -ow- 음가를 이용해서 아이가 직접 단어들을

보드판에 한 번 적어보는 시간을 자져보았답니다~ 

이번에는 -ee-, -oo- 음가들로 이루어진 단어들을 한 번 찾아보았어요~

얼마나 아이가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재미있는 단어 퍼즐을 만들어요!

<Smarty Pants at the Circus>에서 배운 음가들이 들어간 단어들을

종이에 써서 아이가 단어 퍼즐을 나름대로 잘라 만들어 보았어요~

자신이 만든 퍼즐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지그재그, 물결모양 등 여러가지 모양으로 자른 단어들을 한 번 맞춰 볼까요?

 장면과 문장을 연결해 봐요!

장면들만을 컬러 복사해서 준비한 후, 각 장면들에 해당하는

문장들을 아이가 연결시켜 보는 활동을 해 보았어요~

아이가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아이만의 위시워시 북을 만들어봐요!

복사한 그림을 이용해서 아이만의 위시워시 북을 만들어 보았어요~

책 표지도 아이가 직접 꾸미고, 장면 그림을 붙인다음

그림에 해당하는 문장들을 적어 주었더니,

아이만의 위시워시 북 완성~!!

아이가 만든 책 한번 구경해 보세요^^

 문장들을 완성해 봐요! 

<Smarty Pants at the Circus> 책 속에서 배웠던 문장들을

아이가 직접 연결시켜 완성해 볼 수 있도록 단어를 써서 잘라 주었어요.

책에서 보았던 문장인만큼 어렵지 않게 아이 스스로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소리내어 다시 한 번 읽어봐요!

책과 활동지, 독후활동을 하고 난 후,

다시 한번 책으로 돌아와 리딩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매일 꾸준히 읽기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 위시워시 리더스로 아이의 리싱실력이 쑤~욱 향상되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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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활용하기에 넘 좋은 리딩교재었답니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쭉~ 엄마표로 영어 공부를 해 오고 있는 중인데요~

이미 서점에 어린이 영어 코너가 따로 만들어질 만큼 조기 영어 교육열이 뜨거운 시대에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항상 여러

생각들이 제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답니다. 엄마표로 영어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교재 선택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요~ 서점에 쏟아져 나와 있는 많은 책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선택한다는 것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위시워시 리더스로 아이와 공부해 오던 중 이렇게 좋은 기회로 뉴 위시워시 리더스를

만나게 되어 기존 위시워시 리더스에는 없었던 새로운 부분을 보충할 수 있었고,

<뉴 위시워시>의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책장을 넘기면서 읽다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를 점점 쉽고 편하게 느끼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교재를 한 권씩 끝내다보면 아이도 그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질 거랍니다. 영어 공부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도록 이끌어 줘야 할 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란 엄마가 영어를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랍니다.

WWR을 만나 아이와 즐거운 영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WWR의 교재로 엄마표 영어를 쭈~욱 이어나가고 싶어요^^

<뉴 위시워시 리더스>와 함께 보낸 시간들~ 넘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