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려서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거든요.

그럴 때 지루함과 무료함을 달래주는 북피니언~!

무게도 가볍고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기에 지하철에서 보기에 정말 좋아요.^^



이렇게 서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항상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부피가 크지 않아 펼쳐도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지 않고, 
여러가지 물건을 갖고 있어도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정류장이 지나가는 걸 못 느낄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북피니언~ 

출퇴근의 타임 킬러랄까요.^^



역에서 지하철이 오길 기다리는 짜투리 시간도 의외로 꽤 지루하죠.

그럴 때 북피니언 코너를 하나 펼쳐서 읽어주는 센스^^
한 몇페이지 읽다 보면 어느새 지하철이 도착해 시간 지나가길 기다리는 시간을 못 느껴요.



역에 비치된 벤치에서 커피와 함께 즐기는 북피니언.^^

항상 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었는데, 북피니언을 알게 된 후론
쏠쏠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좋답니다.
지하철에서 마냥 자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멍하니 있기보단 
알찬 정보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북피니언과 함께 하는 거, 어떠세요~




인터파크, 북피니언, 1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