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란 책은 아주 신비롭고 재미있습니다.

블랙 홀은 태양보다 훨씬 무거운 별이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강력한 수축으로  붕괴됨으로써 생긴 것과 약 200억 년 전 우주가 대폭팔할 때 작은 덩어리가  뭉쳐서 생긴 것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엄청난 중력으로 주위의  모든 물질, 에너지,입자,빛까지도 끌어당기는 초고밀도 천체이지요. 그리고 달에서는 왜 몸이 뜰까요.   달에는 광합성 작용을 하는 식물이 자랄 수없이 산소가 없어 산소가 없답니다. 그리고 표면 중력이 지구에서의 6분의 1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몸이 둥둥 떠 다니게 된답니다.  또 달 기진란 이 그림은 달 표면의 채굴 기지 상상도입니다.2050년에는 이런 기지가 달표면 여기저기에 세워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원통형 가압 모듈 속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운석이란 대부분의 유성은 땅에 떨어지기 전에 불에 타서 없어지지만, 더러는 다 타지 못하고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을 분석해서 태양게와 지구의 나이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별의 시체는 어떻게 될까요 별이 죽는 경우 그 시체는 대부분 백색왜성이 되지만, 질량이 큰 별은 중심핵을 남기게 됩니다. 이 중심핵은 중성자별이 되고, 좀더 무거운 것은 블랙 홀이 된답니다. 성운과 성단에 대하여 우주는 수많은 가스와 먼지, 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서운은 신성이나 초신성의 대폭팔로 생긴 것으로 새 아기별들을 탄생시키지요. 지구에서 가까운 별들과의 거리 행성간의 거리는 보통 천문 단위(AU)를 쓰지만 항성 간의 거리는 그보다 큰 광분, 광년을 씁니다.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1AU)는 약8.3광분입니다. 그렇다면 태양 다음으로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켄타우리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요?(1광년은 약 9조 5천억km) 태양은 어두은 가스 성운에서 태어났지요. 우주의 구름에는 짙은 곳과 열은 곳이 있는데, 짙은 구름 층이 뭉처서 원시 태양이  된 거랍니다. 그리고 태양 근처의 별은 뜨거운 열 때문에 바위로  덮여 버렸지요. 태양의 흑점 수는 대략 11년을 주기로 변합니다. 흑점은 처음에는 양쪽극 근처에 나타나서 적도 쪽으로 가까워지며 숫자가 늘어납니다. 이 때가 태양활동이 가장 왕성환 시기랍니다. 여름 쪽에서 자외선 과 열을 흡수한 수소 원자 2개가 분열하여 겨울 쪽으로 이동 합니다. 그곳에서 다시 수소 원자2개를 결합하고 분자가 되어열을 내기 때문에 겨울 쪽의 기온이 오해려 높답니다. 토성의 위성 가운데 가장 큰 타이탄은 대기가 있는 유일한 위성이다. 이 대기의 주성분은 거의 질소가 차지하고 있고 이 대기는 복잡한 고분자 유기물을 포함하고 있어 생명이 탄생하기 전의 윈시 지구와 비슷하다고 여겨 지고 있다. 이 처럼 신비스러운 것은 많이 있지 만 이 책이 더잘나온것 같다. 이 책은 잘 나왔고 다양하다. 나는 결심할 거다. 나도 다음에 이런 책을 만들어 볼것이다.